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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필자가 혼자서 공부하기 위한 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해당 글을 통해 어떠한 금전행위는 하지 않고 오로지 기록용임을 알기 바란다. 이 문제지에 관한 저작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습니다.
[17~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역사가 신채호는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과정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 신채호는 왜 역사를 아와 비와의 투장 과정이라고 했을 까 ? 아는 머고 비아는 멀까 ? 나와 나아닌 다른 존재의 투쟁 과정이라는 말일까... 내 생각이 맞는 지 모르곘다.
그가 무장 투쟁의 필요성을 역설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다는 사실 때문에, 그의 이러한 생각은 그를 투쟁만을 강조한 강경론자처럼 비춰지게 하곤 한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신채호는 무장투쟁해야한다고 주장했구나, 그래서 투쟁만 강조한다고 비춰졌겠네 왜냐하면 앞 문장에서 아와 비아의 투쟁 과정이 역사라고 했으니깐 .. 오로지 투쟁만 이야기 하니깐 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는 식민지 민중과 제국주의 국가에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민중 간의 연대를 지향하기도 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이게 무슨 말이지. 식민지 민중은 조선시대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일본이 제국주의 였으니 일본에서 식민지 하지마라 반대하는 국민들의 연대를 지향했다는 거구나. 와닿지 않고 어렵네 이부분이 어떤건지 유의하면서 글을 읽어야 겠다. 추론을 하면 여튼 뜻은 같으나 원천이 다른거네. 실제 식민지인 이냐 아니면 제국주의 사람의 반대인 이냐.. 뜻은 같으나 원천은 다르구나. 이런게 아와 비아의 관계인가 모르곘다.
그의 사상에서 투쟁과 연대는 모순되지 않는 요소였던 것이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신채호가 생각 했을 때는 투쟁은 투쟁이고 연대는 연대기에 모순이 안됬다고 하구나. 이게 무슨말일까 ? 추론이 좋았다면 엄청 쉽게 글이 읽혔겠다. 다읽고나서 보니 보이네. 여튼 추론을 좀 더 할 수 있었따면 투쟁은 아와 비아가 하는 것인데, 사실 아와 비아가 연대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구나. 얼핏만 봐도 아는 우리 이고 비아는 외국 일본 제국주의 인거지... 아 그게 맞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 라고 했으면 가장 이상적인 생각의 흐름이었을 거 같다.
이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사상의 핵심 개념인 ‘아’를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그렇지 아를 먼저 잘 알아야 이해가 되겠지. 내가 지금 내생각이 맞는지 여러의문들이 있다. 아는 그냥 내가 아는 우리자기 자신을 뜻하는 걸까 ?
신채호의 사상에서 아란 자기 ㉠ 본위에서 자신을 ㉡ 자각하는 주체인 동시에 항상 나와 상대하고 있는 존재인 비아와 마주 선 주체를 의미한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맞네. 처음에 생각한대로 아는 내자신을 뜻하고, 비아는 내자신이 아닌 상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정의네.
자신을 자각하는 누구나 아가 될 수 있다는 상대성을 지니면서 또한 비아와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아가 생성된다는 상대성도 지닌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희한하게 이중성을 가지네. 자신이 자각하는 것 자체가 상대성을 가질까? 아 내가 내안의 아를 자각한다는 것이 상대성이네. 그리고 비아와의 관계속에서도 아가 존재하고 생성된다는 상대성도 있다는 거구나.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네.
신채호는 조선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조선 상고사를 저술하여 아의 이러한 특성을 규정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아의 특성을 정리한 책이 있구나 거기에 대해 내용 설명을 하겠네.
그는 아의 자성(自性) , 곧 ‘나의 나됨’은 스스로의 고유성을 유지하려는 항성(恒性)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적응하려는 변성(變性)이라는 두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이미지 도식도를 그려보자. 아는 자성이 있는데 거기에는 항성이라는게 있고 변성이라는 게 이쑥나. 항성은 단어만으로도 나를 유지하려는 항성 느낌인거고 변성은 변화에 대응하는 의미를 가지겠구나.
아는 항성을 통해 아 자신에 대해 자각하며, 변성을 통해 비아와의 관계 속에서 자기의식을 갖게 되는 것으로 ㉢ 설정하였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아 그렇구나. 서론에서 나온 내용과 연결이 되네. 자신을 자각하는 상대성과 비안을 통해 아가 존재함을 아는 상대성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자기 의식을 가진다는 내용을 항성과 변성을 통해 알려주는 거구나. 무슨말인지 이제 알겠다. 결국 같은말은 또 다르게 표현을 했네.
그리고 자성이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 한다고 하였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아 근데 자성이 변한다고 했네. 항성이 있긴 해도 변성이라는 특성이 있으니 변화할 수도 있겠네. 근데 둘이 어떻게 해서 작용되는거지 ?
신채호는 아를 소아와 대아로 구별하였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항성과 변성은 어떻게 작용하는 걸까? 아에도 종류가 있네 이미지로 도식도를 그리자. 소아 대아. 소는 작은거고 대아는 큰거인가? 궁금하다.
그에 따르면, 소아는 개별화된 개인적 아이며, 대아는 국가와 사회 차원의 아이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바로 이야기 해주네. 소아는 개인적인 아이며, 대아는 국가 사회 차원이므로 민족의 아라고 볼 수 도 있겠네.
소아는 자성은 갖지만 상속성(相續性)과 보편성(普遍性)을 갖지 못하는 반면, 대아는 자성을 갖고 상속성과 보편성을
가질 수 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아 상속성과 보편성이 머길래 소아는 못가지는 걸까 ? 대아는 가지는 거고... 소아는 개인적이라서 보편성가진다고 할수는 없겠네. 근데 상속성은 머야 ? 내생각이 맞을까 ? 그다음 문장을 통해 알아야 겠네.
여기서 상속성이란 시간적 차원에서 아의 생명력이 지속되는 것을 뜻하며, 보편성이란 공간적 차원에서 아의
영향력이 ㉣ 파급되는 것을 뜻한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아 그렇구나. 속 성... 연속을 가지는 개념으로 아가 생명이 유지 된다는 이야기 같고 보편은 내생각과 다르게 공간 차원의 영향력이 전달 된다는 거구나.상속은 시간 보편은 공간이구나. 이게 아가 그런 상속을 가진다는 거지. 그러면 소아는 왜이거를 못가진다는 걸까. 개인이 가진 아이므로 민족이 가진 아와는 오래 지속이 안되곘네. 이거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존재 못하니 공간적으로도 보편성 가지기가 쉽지 않겠네.. 이게 내생각인데 맞을까?
상속성과 보편성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데, 보편성의 확보를 통해 상속성이 실현되며 상속성의 유지를 통해 보편성이 실현된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둘은 같이 간다고 봐야하네. 보편성이 있어야 상속성이 있고 상속성이 있어야 보편성이 실현된다는 거네.
대아가 자성을 자각한 이후, 항성과 변성의 조화를 통해 상속성과 보편성을 실현할 수 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그렇구나. 조화가 있어야 된다는 거네. 대아가 자성이 있고 항성 과 변성이 조화해야 상속성 보편성이 실현되어 오랫동안 아가 보존되고 이어 진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거 같네. 이해헀다. 근데 소아에 대한 이유는 없네 내생각이 진짜 맞는 지 확인은 못하는구나.
만약 대아의 항성이 크고 변성이 작으면 환경에 순응하지 못하여 멸절(滅絶)할 것이며, 항성이 작고 변성이 크면
환경에 주체적으로 대응하지 못하여 우월한 비아에게 정복당한다고 하였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예시를 들어주네. 항성 변성이 조화가 깨지면 대아가 없어지고 이로 인해서 상속성과 보편성이 없어지곘네.
이러한 아의 개념을 통해 우리는 투쟁과 연대에 관한 신채호의 인식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 아와 비아는 머고 이들의 투쟁이 뜻하는 거는? 식민지 민중, 제국주의 반대 민중 무슨관계?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이제서야 물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려고 하나보네. 적절한 변화와 내자신의 변하지 않고 고유함을 지키는 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거네. 이에 따라서 아와 비아의 투쟁도 있고 변성에 따른 항성의 조화가 있어야 하니 비아와 아의 연대도 필요하다는 거구나. 아 이게 이런 의미구나 .. 이해했다. 그래서 투쟁과 연대가 있어야 한다는 거구나. 이 내가 이해한 생각이 맞는지 다음글에서 확인해보자.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 직면하여 그는 신국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조선 민족이 신국민이 될 때 민족 생존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갑자기 신국민 개념을 왜 제시한거지 ? 아 신국민이라는 개념이 되어야만 민족이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구나. 근데 신국민이 머야?
신국민은 상속성과 보편성을 지닌 대아로서, 역사적 주체 의식이라는 항성과 제국주의 국가에 대응하여 생긴 국가 정신이라는 변성을 갖춘 조선 민족의 근대적 대아에 해당한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신국민이 머야? 아 이상적인 대아인거구나. 그러면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며 변하는 나자신 아 이겠네. 그렇지. 항성도 가지고 변성도 갖춘 대아구나. 그래서 민족이 생존해가는 거고. 이해했따.
또한 그는 일본을 중심으로 서구 열강에 대항하자는 동양주의에 반대했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일본을 중심으로 서구 열강에 대항하자? 역사를 배웠다면 이해가 쉽겠네. 일본 자체는 비아 이다. 근데 아가 없이 비아를 통해 서구 열강인 비아를 대항하는 것은 신채호는 받아들이지 못하지 .. 이해가 되네.
동양주의는 비아인 일본이 아가 되어 동양을 통합하는 길이기에, 조선 민족인 아의 생존이 위협받는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그렇지 전문장에서 내가 생각한대로 한번더 맞는지 짚어주네. 비아로 통합되면 아가 없어지니 우리 민족의 아가 생존에 위협을 받는거고 이는 옳지 못한 거지. 왜냐하면 신채호는 아와 비아가 공존하고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으니깐.
식민 지배가 심화될수록 일본에 동화되는 세력이 증가하면서 신채호는 아 개념을 더욱 명료화할 필요가 있었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그렇지. 동화가 심화되면 아가 아닌 비아로 이루어진 세력이 많아 지니 진짜 아라는 개념을 가진이들이 필요함을 부각하려 했겠지.
이에 그는 조선 민중을 아의 중심에 놓으면서, 아에도 일본에 동화된 ‘아 속의 비아’가 있고, 일본이라는 비아에도 아와 연대할 수 있는 ‘비아 속의 아’가 있음을 밝혔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아 그렇지 아가 항상 중심이지. 우리의 진짜 우리를 없애는 건 직관적으로도 말이 안되지. 그리고 일본 동화된 아속의 비아가 있고 일본이라는 비아 속에 아가 있다고 했구나. 아 이게 아까 내가 생각해서 받아들이기 쉽네. 그니깐 일본에서도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존재가 비아속에 아 인거고, 사실 우리나라인데 친일파든 우리나라를 버리려는 세력을 아속에 ㅂ ㅣ아라고 했네.. 그렇구나.
민중은 비아에 동화된 자들을 제외한 조선 민족을 의미한 것이었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그리고 민중은 비아에 동화된 자들 말고... 그냥 진짜 조선민족 일반 서민들을ㅇ 아라고 생각한거구나. 이해했다. 나같은 사람이 아인거지 ^^
그는 조선 민중을, 민족 내부의 압제와 위선을 제거함으로써 참된 민족 생존과 번영을 달성할 수 있는 주체이자 제국주의 국가에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민중과의 연대를 통하여 부당한 폭력과 억압을 강제하는 제국주의에 함께 저항할 수 있는 주체로 보았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조선 민중은 아이지. 그리고 비아속의 아의 연대를 통해 함께 저항하고 성장한다고 생각했겠지. 어려운 문장이지만 읽으면서 생각을 했다면 쉽게 해석되고 이해가 되는 문장이다.
이러한 민중 연대를 통해 ‘인류로서 인류를 억압하지 않는’ 자유를 지향했다.
-> 소아는 왜 보편성 상속못가지는 건가? 민중연대라 함은 전문장에서 나오고 이해했듯이 아와 비아속의 아의 연대 인거고, 이게 같은 인류니깐 인류를 억합하지 말자 라는 자유 지향을 말했구나. 어렵고 심도 있네 .. 그리고 소아에 대한 내용은 안나왔는데. 내가 생각한게 맞는 부분 같아 보인다. 추후 찾아봐야곘다.
17. 윗글에서 다룬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신채호 사상의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 나왔다. 아와 비아를 이야기 하고 핵심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투쟁과 연대 개념 알아보았다.
② 신채호 사상에서의 자성의 의미
-> 자성의 의미 내용이 나왔다. 이로 인해 사상을 알아볼 수 있었다.
③ 신채호가 밝힌 대아와 소아의 차이
-> 차이가 있었다. 소아는 보편성 상속성이 없다 했다.
④ 신채호 사상에서의 대아의 역사적 기원
-> 역사적 기원은 이야기가 안나왔다.
⑤ 신채호가 지향한 민중 연대의 의의
-> 나왔다 이글에서 말하고자한 바이다. 같은 인류로서 인류가 보존되게 자유 지향하자는 말이다.
4번
18. 윗글의 자성(自性) 에 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자성을 갖춘 모든 아는 상속성과 보편성을 갖는다.
-> 아니다. 대아만이 가진다. 소아는 왜 못가지는지 모르겠다.
② 소아의 항성과 변성이 조화를 이루면, 상속성과 보편성이 모두 실현된다.
-> 아니다. 소아는 상속성과 보편성이 없다고 했다. 왜 없는지는 그냥 내생각대로 개인적인 거라서 오래 못간다고 생각했다.
③ 대아의 항성이 작고 변성이 크면, 상속성은 실현되어도 보편성은 실현되지 않는다.
-> 아니다 상속성 보편성 둘다 없다 조화가 깨지면 없어진다고 했다.
④ 항성과 변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대아의 상속성과 보편성은 실현되지 않는다.
-> 이게 맞다. 대아는 조화를 이루면 상속성 보편성 실현되지만, 아니면 실현 안된다.
⑤ 소아의 항성이 크고 변성이 작으면, 상속성은 실현되어도 보편성은 실현되지 않는다.
-> 마찬가지다 아니다. 상속성 보편성 둘다 없다.
4번
19. 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① 신채호가 조선 상고사를 쓴 것은, 대아인 조선 민족의 자성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유지․계승할 수 있는지 모색하기
위한 것이겠군.
-> 맞다. 상고사에 상세한 내용을 쓰고 다듬은거 보면 맞는 말이다. 근데 아까 상고사에서 상고사가 무슨 뜻인지 생각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
② 신채호가 동양주의를 비판한 것은, 동양주의로 인해 아의 항성이 작아짐으로써 아의 자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겠군.
-> 맞다. 동양주의는 비아로 동화되면 아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③ 신채호가 신국민이라는 개념을 설정한 것은, 대아인 조선 민족이 시대적 환경에 대응하여 비아와의 연대를 통해 아의 생존을 꾀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겠군.
-> 신국민 이라는 개념에 대해 잠깐 생각했다. 갑자기 나왔기 떄문에. 그래서 이해하려고 했다. 그는 신국민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아의 자성 중에 항성도 가지고 변성도 가진 그리고 조화를 가진 국민들이라고 했다.즉 상속성과 보편성을 가진 대아인 국민과 민족이어야 한다고 했다. 글에서 길게 다른 표현으로 썻지만 나만의 표현으로 이해한 바로는 그렇다. 선지는 근데 이와 다르게 설명이 되어 있다. 선지에서 말한 것 처럼 신국민을 개념을 설정한 이유가 아와 비아의 아의 연대를 통해 생존한다는 의미로 했다기 보다는, 아의 자성에 대해 조화롭고 정상적인 항성과 변성을 가진 주체를 가진 국민과 민족으로 되어야함이 상생하고 오래 유지될 수 있음을 말하기 위해 설정한 것이다. 그리고 비아와 비아의 아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 또한 틀린 부분이고 늬앙스 자체도 틀렸다. 사실 연대에 대한 부분은 신국민의 내용과는 별개이다. 신국민이 먼저 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민족과 아의 생존을 위해서는 투쟁도 하지만 연대도 필요함을 설명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둘다 취지가 생존을 위함이지만, 그렇다고 신국민이 설정한데 연대를 통해 생존이 아니라 신국민이라는 개념 자체로서 생존을 꾀할 수 있다고 지문에서 설명했다.
④ 신채호가 독립 투쟁을 한 것은, 비아인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아의 상속성과 보편성 유지를 불가능하게 하기에 일본 제국주의와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군.
-> 맞다. 아와 비와의 투쟁이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아를 정복하게 되면 없어지기에 비아와의 투쟁으로 지켜야한다는 이야기이다.
⑤ 신채호가 제국주의 국가에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민중과 식민지 민중의 연대를 지향한 것은, 아가 비아 속의 아와 연대하여 억압을 이겨 내고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군.
-> 맞다. 서로 아를 지향하고 진짜 아와 비아속의 아는 연대해야 된다고 했다 아까 투쟁과 연대에 대해 의문을 품고 글을 얽었다면 어렵지 않게 판별 가능하다.
3번
20. ㉠∼㉤의 사전적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판단이나 행동에서 중심이 되는 기준.
② ㉡ : 자기의 처지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달음.
③ ㉢ :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함.
④ ㉣ : 어떤 일의 여파나 영향이 다른 데로 미침.
⑤ ㉤ : 어떠한 일이나 사물을 직접 당하거나 접함.
3번이 제일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