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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기르기] 인문27

greenlotus 2022. 4. 4. 17:30

해당 글은 필자가 혼자서 공부하기 위한 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해당 글을 통해 어떠한 금전행위는 하지 않고 오로지 기록용임을 알기 바란다. 이 문제지에 관한 저작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습니다.

[17~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비트겐슈타인이 1918년에 쓴 󰡔논리 철학 논고󰡕는 ‘빈학파’의 논리실증주의를 비롯하여 20세기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논리 철학 논고가 머지? 철학적인 논리 고민을 쓴 책인가 멀까 ? 빈학파는 머야? 추론이 힘든 단어다. 비어있는 학문도 아닐 것이다... 일단 패스해야겠다. 논리실증주의는 머지 논리적으로 진짜 있는지 없는지 검증하는 주의 인가? 여튼 비트겐슈타인이 쓴 책이 20세기 현대 철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구나. 왜 많은 영향을 미쳤을까 ?

그는 많은 철학적 논란들이 언어를 애매하게 사용하여 발생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언어를 분석하고 비판하여 명료화하는 것을 철학의 과제로 삼았다.

-> 논리 철학 논고가 머지?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 빈학파는 머야?  아브테겐슈타인의 사상을 소개하는 구나. 철학적 논란들이라 하면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이게 말장난에 불과하여 언어를 분석하고 비판해서 간단 명료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구나. 어느정도 일리가 있네. 근데 철학적 논란의 구체적 예시가 머가 있지? 누가 나를 만들었는가 내가 왜 태어났는가 이런 질문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답이 없고 끝이 없는 거지. 근데 이런 것들이 애매하게 사용한거라고 볼 수 있다. 왜 애매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했찌 이게 멀까 ?

그는 이 책에서 언어가 세계에 대한 그림이라는 ‘그림 이론’을 주장한다. 

-> 논리 철학 논고가 머지?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 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논리철한논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네. 이책은 철학적 논리 고민이냐고 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언어가 세계와 대응해서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거구나. 이해가 된다. 세계를 보는 것도 이미지인데 이를 글로 쓰니 또 이미지로 떠오른다. 직관적으로 이해가 된데. 그리고 이를 그림이론이라고 하는구나. 근데 여기서는 언어라는게 세계에 대한 그림이라고 말했네. 왜 이렇게 생각했찌? "여기서 철학자들에게 영향을 많이 준 이책의 주된 내용인 그림이론에 대해 이야기 하네."

이 이론을 세우는 데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은, 교통사고를 다루는 재판에서 장난감 자동차와 인형 등을 이용한
㉠ 모형을 통해 ㉡ 사건을 설명했다는 기사였다. 

->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 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왜 그림이론을 떠올렸지? 아 실제로 재판에서 장난감으로 사건 묘사를 통해 떠올렸다는 거구나. 어떤 연결고리일까. 재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그냥 모형으로 다시 재현한거고. 세계에 일어난 일을 언어로 다시 그림처럼 재연한다는 거구나.

그런데 모형을 가지고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 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왜 하필 그림이론을 떠올렸지? 당연한거 아닌가. 직관적으로 있었던 일을 다시 모형으로 비슷하게 모방하여 구현하는 거지. 멀 묻고자 하는 걸까 ?

그것은 모형이 실제의 자동차와 사람 등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 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왜 하필 그림이론을 떠올렸지?  그렇지 당연히 직관적인거지. 모형이 대응 되는 거지.

그는 언어도 이와 같다고 보았다. 언어가 의미를 갖는 것은 언어가 세계와 대응하기 때문이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아 그렇구나. 세계의 일들도 언어라는 걸로 연결고리만 해서 대응시켜서 알려주는 거구나. 이해했다. 직관적인 예로 들어주고 이게 당연한 이야기네. 역시 철학은 당연한 이야기를 설명하는 거니 어렵구나.

다시 말해 언어가 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그렇지. 다시 전문장을 요약해주네. 가리키고 대응한다는 거구나.

언어는 명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는 사태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머지?  언어는 명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글쓴이는 행복하다 이런걸 말하겠구나. 그리고 이게 참 거짓 판별을 보통하지. 그리고 세계는 사태들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는데 사태가 정확히 무슨뜻일까?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안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했는데.

그리고 명제들과 사태들은 각각 서로 대응하고 있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아 아까 말한대로 명제와 사태가 대응되는 거구나. 흐음 근데 사태가 머지?

이처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구조는 동일하며, 언어는 세계를 그림처럼 기술함으로써 의미를 가진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사태가 머지? 대응이 가능한 이유가 둘이 논리적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이구나. 너무 직관적이라 의문이 안들었네. 무슨말인지 알겠다. 그리고 언어가 그림처럼서술하고 기술하니 의미를 가진다는 거지. 언어 단어 자체가 그세계를 나타내니 의미를 가지는 거지. 또 당연한 소리를 풀어서 설명하네.

‘그림 이론’에서 명제에 대응하는 ‘사태’는 ‘사실’이 아니라 사실이 될 수 있는 논리적 가능성을 의미한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사태가 머지? 사태에 대해 설명해주는 거구나. 가능성을 의미한다라고 하네. 명제에 대응하고 사실자체는 아닌거지 그러니깐 가능성을 가지니 참 거짓도 판별하는 명제가 되는 거고 아 이해가 된다. 반면 그냥 사실이라고 하면 참 거짓일 게 없는 거다.

따라서 언어를 구성하는 명제들은 사실적 그림이 아니라 논리적 그림이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도식도 이미지를 그려야 겠네. 언어/명제 -> 세계 /. 사태 이런 거구나. 그리고 언어/명제/논리적그림 -> 세계/사태 인거네.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서 사실이 되면 그것을 기술하는 명제는 참이 되지만,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명제는
거짓이 된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그렇지 아까 내가 생각했던 거네. 명제는 참 거짓 판별이 되고, 이를 접목하면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서 사실이 되면 참이고 아니라면 거짓이지. 이해했다.

어떤 명제가 ‘의미 있는 명제’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명제가 실재하는 대상이나 사태에 대해 언급해야 하며, 그것에
대해서는 참, 거짓을 따질 수 있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갑자기 왜 의미있는 명제가 나오지 ? 음 그냥 명제라는 게 의미가 있고 없는게 있는건가. 여튼 의미있는 명제는 실재하는 대상이나 사태여야만 가능하다는 거구나. 신은 존재하나? 이런 것들은 안된다는 거구나. 

만약 어떤 명제가 실재하지 않는 대상이나 사태가 아닌 것에 대해 언급하면 그것은 ‘의미 없는 명제’가 되며, 그것에 대해 참, 거짓을 따질 수 없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갑자기 의미있는 명제 왜 나온거지? 반대의 경우네. 실재 없는 거는 의미없는 명제지. 신이 있나? 이런거는 확인 안되는 참거짓 못따지는 ㅓㄱ지.

따라서 경험적 세계에 대해 언급하는 명제만이 의미 있는 것이 된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갑자기 의미있는 명제 왜 나온거지? 아 이런게 경험적 세계에 대한 것만 의미있다고 하는 거구나. 여기서 경험적 세계라는게 멀까? 실제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일 경우를 말하는 걸까 ? 

이러한 관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은 기존의 철학자들이 다루었던 신, 영혼, 형이상학적 주체, 윤리적 가치 등과 관련된 논의
가 의미 없는 말들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왜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지?빈학파는 머야?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는게 머지? 갑자기 의미있는 명제 왜 나온거지?경험적 세계가 머지? 그렇구나. 아까 내가 든 예시처럼 신이 있나 이런 것들은 의미가 없다는 거네. 그리고 이게 애매하게 언어 사용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리고 경험적 세계라는 거는 내 생각처럼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것들은 의미가 없다는 거네. 다 이해가 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기존 철학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겠다. 왜냐하면 언어를 명료화 해야한다고 했으니 기존거중에 잘 못된거는 고쳐야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지. 이해가단되ㅏ.

왜냐하면 그 말들이 가리키는 대상이 세계 속에 존재하지 않는, 즉 경험 가능하지 않은 대상이기 때문이다. 

-> 빈학파는 머야? 그렇지. 위에 말한 의미없는 말드은 경험 가능하지 않은 대상인거지.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와 관련된 명제나 질문들은 의미가 없는 말들이다. 

-> 빈학파는 머야? 그렇지 또 다르게 표현하네 경함 가능하지 않은거 그게 바로 형이상학적이라고 하는 거구나. 형이상학이 형태가 다른 상학적인 말로 그냥 생각해도 되겠네. (형이상학은 존재의 근본을 연구하는 학문 - 추론했는데 어렵구나. 그냥 우리 존재자체를 묻고 결과를 알수 없는 물음이라고 할 수 있겠네 위의 문장 맥락과 비슷한 뜻이구나.)

그러한 문제는 우리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드러나는 신비한 것들이지만 이에 대해 말로 답변하거나 설명할 수는 없다. 

-> 빈학파는 머야? 그렇지 신비하고 미지적이지만 설명할 수 없지 모르고 경험도 안해봤으니 참거짓 판별도 안되는거다.

그래서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빈학파는 머야? 그렇구나 비트겐슈타인의 사상과 책의 의미를 한마디로 요약해주네. 이해했따. 근데 빈학파는 머지. 기존 철학자들의 파 같은데... 결국 설명은 없었고 추론정도할 수 있네. 미지에 대해 철학적 논리와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겠다. 찾아보니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논리실증주의를 위해 모인 학파라고 되어 있네. 사실 논리실증주의자의 의미도 어려워 다시 찾아보니, 기출에도 소개된 것이긴 한데 까먹었다.  과학의 논리적 분석 방법을 철학에 적용하고자 하는 사상이라고 하는 거구나.

17. 비트겐슈타인의 이론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언어의 문제를 철학의 중요한 과제로 보았다.

-> 맞다 중요한 과제로 보았다.
② ‘그림 이론’으로 논리실증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맞다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근데 그림이론이 영향을 준거라고 이야기 했었나. ? 애매하다 다시 생각해보자. 형이사항적 존재질문에 대한 거기에 기존 철학자에 영향을 준걸로 이해 했었는데.  아 이게 별게이구나. 철학자에게 영향을 준거는 그림이론이겠구나. 그것도 포함인거지. 책의 주된 내용이 그림이론이라고 나와 있었네. 2가지구나. 기존과 다르게 그림이론을 제시하고, 또 그 과정에서 명제와 사태를 정의하면서 기존철학자를 비판했지. 그리고 그림 이론안에 명제와 사태 그리고 의미없는 명제라는 카테고리가 포함이되네.
③ ‘사태’와 ‘사실’의 개념을 구별하였다.

-> 맞다 구별하고 사태에 대해 가능성이라고 정의를 내려 줬다.
④ 경험적 대상을 언급하는 명제는 참이라고 보았다.

-> 아니다. 경험적 대상이라고 참이 아니고 사실이 확인되어야 참이다 이거는 무조건 틀렸다.
⑤ 형이상학적 문제를 다룬 기존 철학을 비판하였다.

-> 맞다 비판했다.
4번

18. 위 글의 ‘의미 없는 명제’에 해당하는 것은? [1점]
① 곰팡이는 생물의 일종이다.

-> 확인 가능한 명제이다.
② 물은 1기압에서 90℃에 끓는다.

-> 확인 가능한 명제이다.
③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 확인 가능한 명제이다.
④ 우리 반 학생의 절반 이상이 헌혈을 했다.

-> 확인 가능한 명제이다.
⑤ 선생님은 한평생 바람직한 삶을 살아왔다.

-> 도덕적 가치는 판별이 어렵다 기준도 다르고 이런 것은 의미없는 명제이다.
5번

19. ㉠: ㉡의 관계에 해당하는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보 기>
ㄱ. 언어 : 세계
ㄴ. 명제 : 사태
ㄷ. 논리적 그림 : 의미 있는 명제
ㄹ. 형이상학적 주체 : 경험적 세계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ㄹ ④ ㄱ, ㄴ, ㄷ
⑤ ㄴ, ㄷ, ㄹ
1번 -> 논리적 그림은 의미있는 명제와 대응이 아니라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한거다. ㄱ ㄴ 관계는 대응 관계로 보기 ㄱㄴ이 답인 1번이다.  ㄹ은 아예 다른 보기 관계가 나왔다.

20. 위 글로 미루어 볼 때,비트겐슈타인이 <보기>와 같이 말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보 기>
사다리를 딛고 올라간 후에 그 사다리를 던져 버리듯이, 󰡔논리 철학 논고󰡕를 이해한 사람은 거기에 나오는 내용을 
버려야 한다. ㉮ 이 책의 내용은 의미 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보면 ‘말할 수 있는 것’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 논리철학논고는 아까 생각했듯이 그림이론을 설명한 책이고 그 안에서 명제 사태에 대해 정의하면서 의미있는 명제를 언급하였다. 근데 보기에서 또 말하는게 이 책에 주된 내용은 그림이론이고 그과정에서 의미없는 명제도 많이 언급했다는 늬앙스 구나.


① ㉮는 자신이 내세웠던 철학의 과제를 넘어서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 아니다. 그런 내용이 없다.
② ㉮는 객관적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니다. 이런 내용언급이 없다.
③ ㉮는 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니다. 이거는 비판 이유가 아니라. 옹호해야 되는 내용이다.
④ ㉮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맞다. 그림이론을 설명하니 그 내용이 딴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를 언급하는 것이다.
⑤ ㉮는 기존의 철학자들이 다루었던 형이상학적 물음에 대해 관념적으로 답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말이 안된다. 그림이론을 말한 책이므로 이런 과거 내용이 나오지 않는 책이다. 오히려 관념적으로 답한게 아니라 비판을 했을 것이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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