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복습] - 태풍과 날씨

태풍과 날씨 - 우리나라에서 태풍이라는 기상현상이 일어나는데 원리와 특징을 알아보는 파트이다.
태풍의 발생과 이동 - 태풍은 풍속이 17km.s 이상이 되어야함. 위도 5~25도 위치에서 발달하고 해수온도 25도 정도에서 생성이 됨. 적도는 생성이 안되는 이유는 전향력이 낮음. 태풍의 눈은 하강기류이고 맑다 하지만 고기압이 아니라 저기압이다. 또한 태풍의 눈에서는 풍속이 엄청 약하다. 주로 문제에서 쓰이는 개념이다.

생성원리는 수증기 잠열와 전향력을 통해 생김. 수증기의 잠열은 수증기가 올라가면서 고도가 높은 곳에서 기압 낮아지고 부피가 커지면서 수증기가 서로 붙어 액체 물로 됨.기체 -> 액체 바뀌는 과정에서 잠열이 발생되어 더 온도를 높여 수면의 물을 수증기로 바꾸는 반복과정이 태풍을 발달시킴. 이와 더불어 전향력으로 바람이 계속해서 돌풍이 불게끔 하여 상승기류가 생성이됨.

태풍은 위험반원과 안전반원이 있다 태풍 기준으로는 바람이 반시계방향으로 수렴된다 .하지만 관측자 입장에서는 좀 다르다. 위험반원에 있는 관측자의 경우 풍향이 시계방향으로 바뀐다. 그려보면됨. 반면 안전반원에 있는 관측자의 경우 풍향이 반시계방향으로 바뀐다.

태풍 해양 육지의 상호 작용 - 청소가 됨. 또한 육지에 가면 태풍의 원천 에너지인 수증기 공급이 차단되어 약하되고 소멸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