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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기르기] 논리5

greenlotus 2022. 2. 18. 15:39

해당 글은 필자가 혼자서 공부하기 위한 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해당 글을 통해 어떠한 금전행위는 하지 않고 오로지 기록용임을 알기 바란다. 이 문제지에 관한 저작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습니다. 

[22~2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귀납은 현대 논리학에서 연역이 아닌 모든 추론, 즉 전제가 결론을 개연적으로 뒷받침하는 모든 추론을 가리킨다. 

-> 연역 논리와 귀납 논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문장을 보자 마자 이해하고, 넘길 수 있다. 이미지를 상상하자. 귀납은 전제가 결론으로 이어지고 뒷밤침 하는 거구나.
귀납은 기존의 정보나 관찰 증거 등을 근거로 새로운 사실을 추가하는 지식 확장적 특성을 지닌다.

-> 위에 이해한 대로 기존의 정보나 증거를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이로 인해 지식이 확장된다라는 것을 알려 준다. 어렵지 않게 납득이 된다.
이 특성으로 인해 귀납은 근대 과학 발전의 방법적 토대가 되었지만, 한편으로 귀납 자체의 논리적 한계를 지적하는 문제들에 부딪히기도 한다.

-> 이 특성이라 함은 경험에 의한 증거들로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는 방식을 말한다. 여튼 이런 특성을 가진 귀납은 과학 발전의 방법적  토대가 되었지만, 여러가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 어떤 한계가 있는 걸까 ? 당장 한계가 있는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지문에서 소개해줄 듯하다.
먼저 흄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미래를 예측하는 귀납이 정당한 추론이 되려면 미래의 세계가 과거에 우리가 경험해 온 세계와 동일하다는 자연의 일양성, 곧 한결같음이 가정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 내가 이해한 귀납이 정당화 되려면 미래와 과거가 동일한 환경이여야 한다는 거네. 그건 그렇네. 내가 어떤 것을 발 견했을 때, 그게 미래에도 동일한 환경이어야 그 발견이 그대로 적용 될 거다. 이런 것을 자연의 일양성 이라고 말하네. 한결같다. 일양성 단어 뜻을 보더라도 한결같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자연의 일양성은 선험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기대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 선험적으로 .... 뜻이 애매해서 찾아보니 경험 전에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 근데 한결같음도 결국 경험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는 거구나. 이상하네. 한결같음 가정하에 경험적 지식이 쌓이는데 한결같음에 대한 여부도 경험적 지식으로 알 수 있다. 먼기 일반적인 논리학으로 허점이 보이는 거 같다. 쉬운 예시로 들어보자. 이번 겨울에 추울거라고 해서 사람들이 장작을 패고 있다. 그 지역의 이장이 기상측에 물어봤다. 이번겨울에 춥나요 ? 그럴거 같다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장작을 많이 팼다. 다시 진짜 궁금해서 기상측에 이장이 물어봤다. 이번 겨울에 춥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아 사람들이 장작을 패서 춥다는 예측이 생긴다. 먼가 이상하지 않나? 우리는 A를 위해 B를 열심히 했는데, 알고 보니 A는 B 때문이라고 한다. 의문이 든다 내생각 처럼 지문도 설명을 해줄까 ?

즉 “귀납이 정당한 추론이다.”라는 주장은 “자연은 일양적이다.”라는 다른 지식을 전제로 하는데 
그 지식은 다시 귀납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하는 경험적 지식이므로 귀납의 정당화는 순환 논리에 ⓐ 빠져 버린다는 것이다.

-> 아 내가 생각하는 것이 순환 논리라는 것이구나. 이런 개념은 익혀놔야 겠다 도움이 되겠네. 한결같음은 경험적 지식이다. 경험적 지식은 한결같음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쉽게 이야기 하면 한결같음 전제로 경험적 지식을 판별하고, 경험적 지식을 통해서 한결같음을 판별한다. 서로서로 의존한다는 거네. A->B, B->A 수학적 기호로 치면 역이 성립하는 경우이네.
이것이 귀납의 정당화 문제이다.

-> 그렇군 위에서 말한 한계점을 소개해줬네.
귀납의 정당화 문제로부터 과학의 방법인 귀납을 옹호하기 위해 라이헨바흐는 이 문제에 대해 현실적 구제책을 제시한다.

-> 이런 한계점에 대해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사람이 있네. 왜냐하면 이사람은 과학의 귀납에 대해 옹호를 위해서 그렇게 했군. 꽤 과학의 귀납이 실용적이기 때문인가... 구제책 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 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라이헨바흐는 자연이 일양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전제한다.

-> 한결같음의 전제가 두가지로 나누는데 무슨 원리로 나누는 거지. 보통 우리가 A일떄 A가 아닐때를 두고 생각을 한다. 직관적으로 이를 일반적인 연역 또는 논리학 관점이네. 참 또는 거짓..
먼저 자연이 일양적일 경우, 그는 지금까지의 우리의 경험에 따라 귀납이 점성술이나 예언 등의 다른 방법보다 성공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한다.

-> 한결같음이 참일 때는 다른 것 보다.. 귀납이 유용적이고 성곡적이다라고 말하네. 그렇구나. 근데 비교가 점성술과 예언과 비교 하다니.. 당연히 그러면 귀납이 더 낫지... 쉽게 알려주기는 하네.
자연이 일양적이지 않다면,어떤 방법도 체계적으로 미래 예측에 계속해서 성공할 수 없다는 논리적 판단을 통해 귀납은 최소한 다른 방법보다 나쁘지 않은 추론이라고 확언한다.

-> 한결같지 않다면, 다른 논리도 마찬가지로 다 오류가 생긴다는 거구나. 우리가 사는 세계에 있는 논리법이나 연약 추론도 동일하게 적용이 안될 케이스가 있으니깐 .. 근데 그중에서도 귀납은 나쁘지 않은 추론이라서 귀납이 괜찮다라고 하는 구나. 생각이 다다를수 있겠지만 다른 추론의 적합과 유용한 여부를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저 말이 진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글쓴이는 이렇게 말하고자 하네. 그런데 왜 논리적 판단이라는 말을 썻을까 ? 미래 예측이 계속해서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이 논리적 판단일까 ? 한결같음이지 않으면 논리적으로도 미래에도 한결같지 않다 라는 식의 도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구나. 오케이...
결국 자연이 일양적인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귀납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는 라이헨바흐의 논증은 귀납의 정당화 문제를 현실적 차원에서 해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렇지 정리를 해주네. 한결같음의 참 거짓으로 현실적으로 귀납이 좋다 라고 알려주네.
귀납의 또 다른 논리적 한계로 어떤 현대 철학자는 미결정성의 문제를 지적한다.

-> 또다른 한계를 소개하네. 미결정성 문에.. 어떤 걸까 결정이 아직 안됐다라는 내용일까 ?
이 문제는 관찰 증거만으로는 여러 가설 중에 어느 하나를 더 나은 것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 그렇네 . 관찰 증거로 여러가지 가설 중에 어떤게 맞는지 결정하기는 어렵겠네.
가령 몇 개의 점들이 발견되었을 때 그 점들을 모두 지나는 곡선은 여러 개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
예측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구체적인 예시네 쉽게 이해가 된다.
다음에 발견될 점을 예측할 때,기존에 발견된 점들만으로는 다음에 찍힐 점이 어디에 나타날지 확정할 수 없다.

-> 그렇지 기존에 발견된 점으로 어떤 곡선일지 모르니 다음에 어디에 찍힐지도 모르는 거지.
아무리 많은 점들을 관찰 증거로 추가하더라도 하나의 예측이 다른 예측보다 더 낫다고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네. 그중에 어떤게 낫는지 판단은 매우 불 명확하니 이를 미결정성이라고 하는구나.
그러나 미결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현대 철학자들은 귀납을 과학의 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 아 이런 한계가 있어도 현대 철학자들은 귀납을 인정한다니 어떤 이유로 ?
이들은 귀납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 확률을 도입하여 개연성이라는 귀납의 특징을 강조하려 한다.

->아 확률이라는 것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구나. 그리고 개연성이라함은 그것이 연속적으로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는 건데. 확률적으로 높다면 개연성이 높다고 하겠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이기도하다.
이에 따르면 관찰 증거가 가설을 지지하는 정도 즉 전제와 결론 사이의 개연성은 확률로 표현될 수 있다. 

-> 아 위에 말한대로 확률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니 확률 수치로 판단을 할 수도 있겠네. 쉬운 구체적 예시로 내가 키가 매달 마다 1cm 마다 컷다면 다음달에는 1cm 자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겠네. 근데 이런 논리는 오류 및 모순도 있을 거 같네.. 근데 머 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어쩃든 귀압에 대해 옹호하는 분들은 이런 원리로 괜찮다고 하는 구나.
또한 하나의 가설이 다른 가설보다, 하나의 예측이 다른 예측보다 더 낫다고 확률적 근거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렇지 확률적으로 높다면 하나의 예측이 낫다고 할 수 있지.
이처럼 확률 논리로 설명되는 개연성은 일상적인 직관에도 잘 들어맞는다. 이러한 시도는 귀납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납은 여전히 과학의 방법으로서 그 지위를 지킬 만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그치 직관적으로 나도 바로 이해했다.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없지 아까 내가 말한대로 매달 키가 1cm 확률이 크다고 무조건 1cm 확률이 일어난다고 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럼에도 가치가 있다는 거네. 그나마.... 다른 논증 추론에 비해서...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그거는 잘 모르겠네...


22. 윗글의 내용 전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귀납에 대한 흄의 평가를 병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틀렸다. 귀납의 한계에 대한 해결책을 여러명이 말함.
② 귀납이 지닌 장단점을 연역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 틀렸다. 장단점 보다는 한계에 대해 그리고 한계에 대한 해결책을 언급했고 연역과 비교하여 설명을 안했다.
③ 귀납의 위상이 격상되어 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 틀렸다. 역사적으로 고찰에 대한 내용이 없다.
④ 귀납의 다양한 유형을 소개하고 각각의 특징을 상호 비교하고 있다.

-> 틀렸다. 귀납의 다양한 유형을 소개 안했다.
⑤ 귀납에 내재된 논리적 한계와 그에 대한 해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맞다. 귀납의 한계와 여러 학자들의 해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개해줬다.

23.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많은 관찰 증거를 확보하면 귀납의 정당화에서 나타나는 순환 논리 문제는 해소된다.

-> 틀렸다. 많은 증거가 있다고 논리 문제가 해소된다고 안했다. 참 거짓을 통해서 각각 생각했을 때 그나마 귀납이 유용하다고 소개 했다.
② 직관에 들어맞는 확률 논리라 하더라도 귀납의 논리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 맞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고 확률 논리는 아닐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③ 관찰 증거가 가설을 지지하는 정도를 확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입장은 귀납을 옹호한다.

-> 맞다. 확률 정도로 가능하다고 했다.
④ 흄에 따르면, 귀납의 정당화는 귀납에 의한 정당화를 필요로 하는 지식에 근거해야 가능하다.

-> 맞다. 귀납의 개념 정의 부분이다. 한결같음에 의해 근거가 되어야 하고 한결같음 또한 경험적 지식 또는 귀납에 의한 정당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부분이 순환 논리가 생겨서 한계점이 있다고 지문에서 말을 했다.
⑤ 귀납의 지식 확장적 특성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근거로 아직 알지 못하는 사실을 추론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 맞다. 귀납의 개념 정의 부분이다.

24. 라이헨바흐의 논증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귀납이 지닌 논리적 허점을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라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 맞다. 위에 내용 그대로다.
② 귀납을 과학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지지하려는 목적에서 시도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맞다. 이유에 대한 내용은 안나왔지만. 과학의 귀납이 옹호하기 위해 시도한 거다.
③ 귀납과 다른 방법을 비교하기 위해 경험적 판단과 논리적 판단을 모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 맞다. 다른 방법을 비교하기 위해 한결같음의 참 거짓을 통해 경우를 나누어 글 그대로 경험적 판단과 논리적 판단을 다 활용한 거라고 볼 수 있다.
④ 귀납과 견주어 미래 예측에 더 성공적인 방법이 없다는 판단을 근거로 귀납의 가치를 보여 주고 있다.

-> 맞다. 한결같음에 대한 참 거짓으로 분류하여 그나마 귀납이 가치있다고 설명했다.
⑤ 귀납이 현실적으로 옳은 추론 방법임을 밝히기 위해 자연의 일양성이 선험적 지식임을 증명한 데 의의가 있다.

-> 틀렸다. 한결같음이 선험적 지식이기때문에 순환논리가 생겼고 이로 인해 한계가 나와서 라이핸바흐가 구제책을 생각한거다. 선험적 지식임을 증명한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제로 하여 각 경우를 생각하더라도 옳은 추론 방법임을 보여줬다.

25.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ㄱ), (ㄴ)에 대한 A와 B의 입장을 추론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보 기>
◦ 어떤 천체의 표면 온도를 매년 같은 날 관측했더니 100,110, 120, 130, 140℃로 해마다 10℃씩 높아졌다. 

-> 증거에 대한 내용을 아렬주네.
이로부터 과학자들은 다음 두 가지 예측을 제시하였다.

-> 만약 10도씩 늘어 났다면 1년뒤는 150도 일 것이다.
(ㄱ) 1년 뒤 관측한 그 천체의 표면 온도는 150℃일 것이다.
(ㄴ) 1년 뒤 관측한 그 천체의 표면 온도는 200℃일 것이다.
◦ A와 B는 예측의 방법으로 귀납을 인정한다. 
하지만 귀납의 미결정성의 문제에 대해 A는 확률 논리에 따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B는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 A는 확률 옹호, B는 확률 무시 하지만, A,B 둘다 귀납을 인정

① A와 B는 둘 다 과학자들이 예측한 (ㄱ)과 (ㄴ)이 모두 기존의 관찰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보겠군.

-> 둘다 귀납 인정하므로, 귀납 개념에 따라 근거를 인정하고 따른 다고 볼 수 있다.
② A는 (ㄱ)과 (ㄴ) 중 하나가 더 나은 예측임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하겠군.

-> 확률에 따라 더 나은 예측을 결정할 수 있다.
③ A는 그 천체의 표면 온도가 100℃이기 1년 전에 90℃였다는 정보를 추가로 얻으면 (ㄱ)이 옳을 개연성이 더 높아진다고 판단하겠군.

-> 그렇다.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④ B는 (ㄱ)에 대해서 가능한 예측이라고 할지언정 (ㄴ)보다 더 나은 예측이라고 결정하지는 않겠군.

->그렇다. B는 확률 옹호가 아니므로 다양한 가설과 결과가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⑤ B는 그 천체의 표면 온도가 100℃이기 1년 전에 60℃였다는 정보를 추가로 얻으면 (ㄴ)을 (ㄱ)보다 더 나은 예측으로 채택하겠군.

-> 틀렸다. B는 확률 옹호자가 아니므로 상관없이 두가지 결론이 머가 더 나은지 결정못한다고 생각한다.

26. ⓐ의 문맥적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① 혼란에 빠진 적군은 지휘 계통이 무너졌다.
② 그의 말을 듣자 모든 사람들이 기운이 빠졌다.
③ 그는 무릎 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을 헤쳐 왔다.
④ 그의 강연에 자신의 주장이 빠져 모두 아쉬워했다.
⑤ 우리 제품은 타사 제품에 빠지지 않는 우수한 것이다.

이 문제지에 관한 저작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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