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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
퇴적되는 거에 대한 우리는 너도 나도 알고 있다. 근데 퇴적이라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되는지에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용어들을 알아야 한다.
고화속성을 알아야 하고 그 고화속성 과정에서 다짐과 교결 작용이 일어난다.
일상적으로 퇴적이 되면 모래와 여러 물질들이 쌓인다. 큰물질들이 주로 이루고 그사이로 작은 입자들이 체워진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더 굳건해지고 다져져서 딴딴해지는 과정도 있다. 이런 거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경험해볼수 있는 현상이다.
이런 과정들을 고화속성이라고 부린다. 그러면 다짐은 무엇인가?
다져진다 라는 뜼으며 위에 예시 처럼 큰물질들이 퇴적된 상태에서 중간중간 작은 입자들이 빈공간을 채우게 된다.
그렇다면 교결은 무엇인가?
다짐이 이루어진뒤 더 단단ㄷ해지구 기후에 따라서 녹고 서로 엉켜 붙게되어 교결 작용이 일어난다.
기본적으로 퇴적물들은 고화작용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현재 우리가 관찰되는 암석의 형태로 이루어지게 된다. 퇴적물들에 한정된 것이니 유의 해야한다. 퇴적물이 아닌것도 있따 예를들면 전단원에서 배운 화강암 화성암 등 말이다.
퇴적암의 종류는 쇄설성, 화학적 유기적으로 나누어진다. 쇄설성은 자갈 모래 이나 화산재 부산물로 이루어진 부분일 수 있다. 그리고 화학적 퇴적암은 온도와 기후 변화에 따라서 탄산이나 이산화탄소에 의해 형성되는 퇴적암도 있다. 그리고 유기적 퇴적암은 생물체들이 죽어서 쌓이면서 생긴 퇴적암들이다. 보통 석탄층이 있따. 여기서는 단위도 잘 알아서 외워야 한다. 자갈은 2m 1/2 1/4 1/16 으로 외워 야 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한번 표보고 정리해보겠따.
퇴적환경은 육성층 연안층 해성층으로 나누어진다. 육성층은 육지이머 빙하라든지 계곡이라든지 산이라든지 삼각주라든지 이런 지형들이 있다. 연안층은 바다와 가까운 곳이다. 해성층은 바다 지형으로 퇴적물이 쌓이는 곳이다. 보통 저탁류에 의해 점이층리가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퇴적구조와 우리나라의 퇴적 지형
퇴적구조 - 사층리, 연흔, 건열, 점이층리
퇴적구조는 주위 환경에 따라서 좀 나뉜다. 바람이 부는 곳에는 사층리가 생기며, 바람 방향으로 기울기가 약해지는 방향으로 된다. 연흔은 얕은 물이 있어서 물결 표시가 있다. 건열은 건조한 공간으로 땅이 쩍쩍 갈라지는 곳이다. 점이층리는 무거운 물질들이 아래층에 있고 위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물질들이 쌓이게 된다. 점이층리의 경우 육지에서 바다로 넘어가는 곳에서 발생하는데 저탁류로 인해서 크고 무거운 물질들이 바다밑에 먼저 깔리고 그 밑에 작은 물질이 깔리게 되는 것이다. 근데 잔잔한 바다에서는 저탁류가 잘 발생안해서 크고 무거운 물질들은 연안에 있고 바다 깊은 곳에서는 가볍고 작은 물질들이 퇴적이 된다. 이런 두가지 케이스가 있으니, 바다는 무조건 점이 층리가 발생된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고 자료보고 판단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개념을 대입해봐야 한다.
우리나라의 퇴적 지형
선캄브리아시대때 부터 있는 변산 고석정과 여러 지역에 퇴적지형들이 보인다. .. 기억이 안나 생략하고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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